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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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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로 부자 된 목사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 성경을 동화처럼 들려주셔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도시로 올라온 이후 다니던 교회를 28년 다녔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를 사해 주셔서 죽어서 천국 가는 줄 알고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저는 천국에 꼭 가고 싶었습니다. 천국 가서 영원히 편하게 즐겁게 살고 싶었습니다. 상도 많이 받고 싶었습니다.

 


28년 다닌 교회는 성령 충만~ 성령 충만~ 불 받았다고 소문난 교회였습니다. 하나님께 잘 보여야 복(돈 많이)을 주실 것 같아 두 팔 높이 들고 한 시간 넘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목사님이 공부하고 신학박사 학위 받으러 미국 간다고 하기에 비행기 표 값을 보태줬습니다.

 


교회 건축한다 기에 직장 다니며 모아 놓았던 적금 깨서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성도들은 반듯하고 의리의리 한 건물 지어서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 으샤~으샤~하며 열심히 헌금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며 교회 건축은 안 하고 교회를 다른 곳으로 이전했습니다. 목회자가 하나님 뜻이 아니라고 하니 그런 줄 알고 저희는 또 순종했습니다

그러면 성도들이 했던 건축헌금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지금도 궁금합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 목사님은 다단계 해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다단계를 성도에게도 권유했습니다.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은 권사님에게 권유하여 다단계를 시작했는데 권사님은 돈은 못 벌고 빚을 지고 결국 신앙을 포기하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제 친구는 목사님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목사님이 갚지 않아 강단에서 설교할 때마다 얼굴 보면 생각나서 설교말씀이 들리지 않는다고 괴로워했습니다. 결국 친구는 교회를 옮겼습니다.

 


가끔 교회 목사님이 성경 몇 구절 읽고 뉴스 내용을 설교하기에 '이상하다 저런 내용은 내가 집에 가서 tv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왜 본인만 아는 것처럼 설교 하시지?‘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창기와 세리가 천국에 먼저 간다고 하니 이해가 더 안 갔습니다. 저는 예배 빠지지 않으려고 휴가 한번 안 가고 먹고 싶은 것도 안 먹고, 옷도 안 사 입고 열심히 헌금 하는데 어찌 몸을 함부로 굴린 창기와 남의 돈 착취 한 세리가 천국을 먼저 가다니~ 정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 같이 다니던 동료가 세미나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밖에서 성경 공부하면 이단에 빠진다, 거기 가면 큰일 난다, 거기 가면 못 빠져나온다,’ 이런 말을 평소에 들었던 터라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 ! !!!! 들으면 들을수록 성경에 입각하여 증거 하는 신천지 진리의 말씀에 탄복했습니다. 이치에 맞게 증거 되는 말씀에 흠집을 찾으래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을 제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면서 증거 받으니 정통 중의 정통이고 그동안 오해와 편견, 두려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특히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에 들어오니 성도의 믿음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다단계와 성도 간의 금전거래를 금하고 있었습니다. 다단계와 금전거래를 금하는 법을 보고 저는 마음이 흡족하고 속이 시원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 목자라면 하나님 자녀들이 믿음을 지키고 올바른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잘 양육하고 가르치고 하나님에 대해 잘 알려주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은 한 달에 한 번 성도들에게 재정 현황을 투명하게 오픈했습니다. 예수님도 전도하시고 선지 사도들이 전도하다 순교하셨던 것처럼 신천지는 십 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전도 일에 재정을 쓰고 성도 한 명 한 명이 전도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이것 또한 기성교회와 너무 달라 놀랐습니다.

 


저는 기성 교단에서 신천지에 온 것을 하나님께 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추수되어 때에 따른 양식을 먹고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시며 누구와 함께 하시며 꿈에도 바라고 원했던 천국 가는 길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몰려오는 사람들이 신천지 말씀이 대세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합니다. 많은 사람이 눈으로 보고 듣고 확인한 말씀 여러분이 직접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인강시대

아래 링크나 큐알코드 클릭하시면 집에서도 편하고 즐겁게 하나님의 진리 말씀 공부 할 수 있습니다. 

잘 듣고 깨달아 천국에서 영원히 같이 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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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묵국수 만들기 꿀팁


햇볕이 강한 여름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요. 맛있고 속 든든한 음식 먹으며 여름을 이겨내야 하겠지요. 

더운 여름 시원하고 속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묵국수를 만들어 보아요.  

 


초간단 묵국수 만들기 꿀팁 1

식자재 마트에서 구입한 도토리묵을 채 썰어 주세요.

여기서 잠깐!! 도토리묵이 냉장보관 안된거라면 썰어서 바로 쓰세요.

도토리묵이 냉장보관 된거라면 정수기 뜨거운 물에 한번 데처 주세요. 정수기 물로 하니까 편리해요. 정수기 없는분은 냄비에 물 끓여서 데쳐 주시면 돼요.



초간단 묵국수 만들기 꿀팁 2

잘 익은 김장김치 채 썰어 생으로 쓰세요.




초간단 묵국수 만들기 꿀팁 3

김가루, 깨소금 듬뿍, 잘게 썰은 파를 고명으로 얹어 주세요.




여기서 꿀팁!!!! 

초간단 묵국수 만들기 꿀팁 4 

묵국수의 맛을 좌우하는 육수를 멸치육수 내어 쓰셔도 되고, 저는 여름에 많이 먹는 냉면 육수를 써요. 맛의 비율이 잘 배합되어 있고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냉면육수가 꽝꽝 얼어 있다면 물에 20분만 담가 놓았다가



초간단 묵국수 만들기 꿀팁 5 

집에 있는 이런 방망이를 이용하여 냉면육수 봉지 툭툭 쳐서 그릇에 담으면




초간단 묵국수 만들기 꿀팁 6

얼음 동동 뜨는 시원한 묵국수가 완성돼요.

어떼요!! 참 쉽지요.




얼음 동동 띄운 도토리 묵국수 맛있게 드시고 인터넷으로 신학 공부도 재미있고 즐겁게 하셔서 똑똑한 하나님 자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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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유부초밥 만들기


주말 오후 집에 있는 가족들과 새콤달콤 유부초밥 만들어 먹으며 

모처럼의 여유 있는 시간 함께 해 보아요.


1. 새콤달콤 유부초밥 만들기 재료: 스팸 1통. 당근 1개 부추 한 줌, 통깨

설탕, 맛소금, 식초


2. 스팸을 작게 잘라 프라이팬에 볶아 주세요.



3. 당근도 작게 잘라 볶아 주세요.




4. 부추는 작게 잘라 생으로  쓰세요.



5. 고슬 고슬 지어진 밥에 단촛물(설탕 1:맛소금 1:식초 1) 넣어 주세요 


6. 통깨를 듬뿍 넣어 버무려 주세요.  



7. 통깨 뿌린 밥에 볶은 스팸, 볶은 당근, 썰은 생부추을 넣어 고루고루 섞어 주세요.



8. 기호에 따라 매운 거 선호하시는 분은 청양고추 썰어 넣으셔요. 



9. 유부를 살짝 짜 주세요.



10. 유부에 양념된 밥을 넣어 채워 주세요.



11. 새콤달콤  유부초밥 다 만들었으면 맛있게 드세요.



식자재 마트에서 새콤달콤 유부를 구매하면 그 안에 소스가 다 들어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육아 돌보느라 시간 없는 분들은 편리하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새콤달콤 유부초밥 만들어 먹고 힘내요.



육의 양식 맛있게 먹었으니 영의 양식도 부지런히 들어먹고

 하나님 자녀 되는 축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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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투자로 나도 성경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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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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