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파랭이꽃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57)
순간포착 (32)
자유게시판 (106)
맛있게 만들자 (18)
진리의 성읍 소식 (1)
사는 이야기 (0)
Total
Today
Yesterday

'순간포착'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8.05.14 처녀치마
  2. 2018.05.13 꽃들의 전쟁

처녀치마

순간포착 / 2018. 5. 14. 18:41

처녀치마


동네 어귀를 돌아 집에 가는 중 평소에 못보았던 꽃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름을 찾아보니 처녀치마.

이름이 참 독특하네요

이 식물의 잎 때문에 붙여졌는데 펑퍼짐하게 퍼져  방석 같기도 한데,이 모습이 처녀들이 즐겨 입던 치마와 비슷해서 붙여진 이름

백합과에 속한 상록 숙근성 (해마다 묵은 뿌리에서 움이 다시 돋는 식물)여러해살이풀. 


습지와 물기가 많은 곳에서 서식


크기: 키는 약 10~30cm

개화기: 4~5월

꽃색자: 자주색,붉은색

꽃말: 절제














'순간포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쉽고 간단하게 점, 사마귀, 쥐젖 빼기  (0) 2020.06.04
명랑 시대 쌀 핫도그  (2) 2020.06.03
시원해요  (0) 2019.06.18
고들빼기  (0) 2018.05.15
꽃들의 전쟁  (0) 2018.05.13
Posted by 파랭이꽃
, |

꽃들의 전쟁

순간포착 / 2018. 5. 13. 19:11

꽃들의 전쟁


계절의 여왕은 5월.

꽃들의 여왕은 장미




2018년 4월2일부터 꽃들의 전쟁이 본격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담쟁이에 개나리와 목련꽃을 시작으로 

섬진강쪽의 매실꽃, 전남 구례의 산수유꽃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전국에서 벚꽃이 휘날렸으며 연이어 이팝,조팝 나무의 꽃이 줄을 이었습니다.



5월에 들어와서 수국꽃,패랭이꽃

그리고 드디어 꽃중의 꽃 장미가 피었습니다.



장미


화려하고 고운자태를 드러내었습니다.

사랑의전사 큐피드가 장미의 아름다움에 반해 키스하려고 입술을 내밀었는데 장미꽃 속에 있던 벌이 깜짝 놀라 큐피드의 입술을 쏘았습니다.

여신 비너스가 벌 속에 있던 침을 빼어 장미 줄기에 꽂았는데 그것이

장미의 가시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장미의 꽃말:

빨강은 열렬한 사랑 ,노랑은 우정과 영원한사랑, 흰색은 순결함과 청순함,


계 :식물계

문 :현화식물문

강: 쌍떡잎식물강

목: 장미목

과: 장미과

속: Rosa



















'순간포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쉽고 간단하게 점, 사마귀, 쥐젖 빼기  (0) 2020.06.04
명랑 시대 쌀 핫도그  (2) 2020.06.03
시원해요  (0) 2019.06.18
고들빼기  (0) 2018.05.15
처녀치마  (0) 2018.05.14
Posted by 파랭이꽃
, |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