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 시대 쌀 핫도그

명랑 시대 쌀 핫도그

명랑 시대 쌀 핫도그 찾아가는 길 대전시 우송대점.

딸아이가 맛있다고 사 들고 들어온 핫도그. 이미 맛있다고 입 소문난  명랑 시대 쌀 핫도그였어요.

명랑 시대 쌀 핫도그는 재료에 쌀가루가 첨가되어 바삭하고 쫄깃쫄깃하기로 소문이 자자해요. 명랑 핫도그는 매일 아침 반죽을 한다고 해요. 소비자가 주문하면 만들기 시작하니 10분 정도 시간은 소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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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를 사용하니 우리 농촌 농어민들이 허리를 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인 것 같아요. 먹는 소비자의 건강도 생각한 것 같고요. '사람들이 어떻게 이렇게 똑똑할 수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명랑 시대 쌀 핫도그 조합은 열정 있는 청년들이 모여 만들어진 협동조합이라고 해요. 우리 입맛에 맞는 건강한 음식을 새로운 가맹 문화를 선도하고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파트너들과의 공동이익과 청, 장년 창업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해요.

명랑이라는 영업점 이름도 명랑하고, 장난스럽고, 밝은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명랑 시대는 핫도그를 한 입씩 먹을 때마다 손님들이 긍정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해요. 

명랑 시대 쌀 핫도그 메뉴가 다양하여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해요. 오늘 사 온 메뉴는 '감자 통 모짜 핫도그, 체다치즈 핫도그, 모짜렐라 in the 핫도그, 명랑 핫도그, 점보 핫도그였어요. 소스 종류도 다양해서 입맛대로 골라 먹었어요.

딸아이와 한 입 베어 먹는 순간.' 맛있어'라는 감탄사가 나오네요. 치즈도 듬뿍 들어있어 만족스러워요. 소시지도 큼직한 게 들어있어 만족해요. 뜨거울 때 먹으니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혹시라도 다 못 드셨다면 냉장보관하길 추천해요.

불닭치즈소떡은 소시지가 육즙이 들어 있고 떡에 치즈가 들어 있어요. 거기다 소스가 매콤하니 엄지척이에요.

제가 오늘 먹어보고 맛도, 영양도, 가격도 만족스러웠어요. 명랑시대 쌀 핫도그를 맛있게 2개 먹으니 배가 부르네요. 한 끼 식사 대용으로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