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꽃

[코로나19] 신천지 예수교회 Q&A, 우한 교회 관련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가 심각한 상황이라 학생들은 겨울 방학 이후 개학을 못하고 온라인 개학을 했습니다.

또한 일부 교회도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천주교회도 온라인으로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석가탄신일이 돌아오는 절에서는 계좌로 등 값을 받고 등을 달아 주지 않을까 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이 갑작스럽게 많은 것이 급변한 것 같아 어리둥절합니다.

지금은 온라인이 낯설지 않지만 2020년 2월 중순경만 해도 젊은 사람은 이해하지만 어른분들은 “중국 우한은 신천지 교회 건물은 없고 온라인으로 예배드립니다”라고 하니 “에이, 그럴 리가, 교회가 있는데 교회가 없다고? 그게 무슨 말이여, 말이여 막걸리여?”라며 도저히 이해를 못했습니다.

그것은 2월 18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교회에서 코로나 19의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자 코로나 19의 진원지가 신천지라며 TV 방송과 포털사이트에서 대서특필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상황은 말에 말의 꼬리를 물고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갔습니다. 정작 신천지는 중국 우한 교회 건물은 없다고 누누이 이야기하는데도 TV 본 시청자들은 상상으로 이미 머릿속에 교회를 세워놓고 우한에서 들어온 신천지 성도가 신종 코로나 19를 대구교회에 감염시켰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 열기가 식을 줄 모르고 각종 허위제보와 가짜 뉴스들이 연일 쏟아져 신천지 입장은 매우 난처했었습니다.

대한민국의 명절은 보통 3일 길으면 5일에 반해 중국 구정(춘절)은 중국에서 가장 큰 명절로 타지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향으로 가서 가족들과 연휴를 보내는 관계로 대한민국에 있던 조선족 간병인들이 대거 고향 중국에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중국 수학여행단 3천 명이 대구, 경북에 방문하여 한류를 체험하고 많은 중국인들이 공항을 통해 들어왔고 구정 때 많은 조선족 간병인이 고향 중국을 갔다 왔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신천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퍼트린 것처럼 신천지인이 중국 우한에서 감염되어 입국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지금 다시 알려드립니다.

“중국 우한지역은 독일에서 말씀 배운 중국인 성도가 2010년 중국 우한에서 선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신천지는 행정상 재적이 120명 넘으면 ‘교회’라고 명명합니다. 우한은 2018년도 재적이 120명 넘어 2019년 1월 1일 자로 교회라고 ‘명명’했습니다.

“중국에서 종교사무조례라고 하는 종교법이 2018년 초부터 진행됐습니다. 이는 매우 엄격한 종교법”입니다 “신천지 모든 중국교회는 2018년도에 모든 예배당을 폐쇄했습니다, 우한 교회 역시 폐쇄하고 2018년부터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현재 우한 교회 “성도 수가 357명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우한 교회는 부산야고보지파 소속으로 다대오지파인 대구교회와 아무 연관성이 없습니다.

예배 기록을 확인한 바 1~2월 오프라인 예배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신천지 성도가 1월에 우한에서 입국했습니다. 그러나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2주간의 잠복기 등을 고려하여 확인한바 코로나 19 국내 최초 감염 전파자가 아니라고 파악되었습니다.

 "중국 우한 다녀온 신천지 2명 국내 코로나 첫 전파자 아냐"

https://bit.ly/32VpeFW

https://bit.ly/3cJ8lTx

🔰고로 지금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이 진행되는 것처럼 2018년부터 신천지 우한 교회는 온라인 예배로 드렸었기 때문에 코로나 19는 신천지 중국 우한 교회의 성도가 감염자가 아니며 신천지 성도가 국내 최초 감염자도 아니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진실은 늦게라도 밝혀집니다.

신천지의 진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있습니다. 신천지는 종교 단체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코로나 19 하루속히 물리치고 아름다운 이 지구촌에서 같이 행복하게 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