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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기] "중국 우한 다녀온 신천지 2명 국내 코로나 첫 전파자 아냐"


2019년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우한 폐렴(코로나 19)이 세계로 전파되어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세계 강대국 미국은 확진자가 24만 명을 넘고 있고 올 7월로 예정되어 있던 올림픽이 내년으로 연기된 일본도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는 하나다 라는 말처럼 이제는 너희 나라 나의 나라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일이 되어 코로나 19로 지구촌은 시름하고 아파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사람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기, 마스크 꼭 쓰기, 서로 조금 비켜 앉아 식사하기, 기침할 때 팔로 가리고 하기, 사람 간 2m 이상 거리 두기 등의 기본 예절을 지켜서 코로나 19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켜야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구교회에서 2월 18일 코로나 19의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하였지만 부풀리기 보도로 신천지 예수교회는 많은 비난과 질타를 받았습니다



우한 폐렴은 감염자의 침방울이 호흡기의 눈, 코, 입으로 침투되어 전염되는 병으로 누구나 전염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천지 성도라서 걸린 것처럼, 신천지 성도가 중국 우한에 갔다 와서 전파된 것처럼 방송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은 시간이 흘러 옛날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신천지 성도들은 허위제보와 가짜 뉴스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왜 지나간 이야기를 꺼내느냐'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희는 진실을 알려야 할 의무가 있기에 알려드립니다.



[다시 보기] "중국 우한 다녀온 신천지 2명 국내 코로나 첫 전파자 아냐"


https://bit.ly/32VpeFW

https://bit.ly/3cJ8lTx


신천지예수교 성도 2명이 지난 1월에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것이 확인되어 여론은 그 사람들이 '코로나 19의 초기 감염원일 것이다'라는 추측을 방송으로 내보냈습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권준욱 중앙 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3월 7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 청사에서 열린 정례회 브리핑을 통해 "신천지 신도 2명이 지난 1월 중국 우한에서 입국했던 것이 확인됐지만 신천지 신도들 7만 명의 명단을 받아 잠복기 등 여러 가지를 고려해 확인한바 둘 다 국내 초기 감염원으로 보기 어렵다"라고 밝혔습니다. 



중국 우한 지역에서 1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시작되었고 1월에 다녀왔기 때문에 이들 성도 2명이 국내 대량 전파시켰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조사를 했던 것입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기 전에 거센 바람도 불었습니다. 거센 바람이 지나가니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봄다운 봄이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바람을 잡는날이 속히 오리라 기대해 봅니다.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백신이 얼른 나오기를 바랍니다.





아래는 잘 못 보도 된 내용을 바르게 알려 드립니다.




Posted by 파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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