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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4.06 나도 자랑스러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닙니다.

나도 자랑스러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닙니다.


저는 기성 교회를 10살 때부터 다녔습니다. 저는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마음이 공허했습니다. 



저는 누군가를 그리워했습니다. 초등학교 3, 4학년 때 학교 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아무도 없으니까 마음이 허했습니다. 기성교회에 가면 아무도 없어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대상이 있어 마음이  편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일요일에 기성 교회 가면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아 주었습니다. 저는 선생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는 게 좋아서 교회를 열심히 다녔습니다. 



선생님이 구약성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셨습니다. 다윗이 양을 지키려고 사자 등에 올라 타 싸우는 이야기, 아이인 다윗이 물매 돌을 던져 상대방의 장수 골리앗을 쓰러트리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했습니다.



무서운 사자와 싸워 이길 수 있었던 거, 거대한 골리앗과 싸워 이길 수 있었던 거는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셨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이 저와도 함께 하시는 것 같아 교회를 더욱 열심히 다녔습니다.



제가 성장하여 고등학교를 대전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학교 가까이에 있는 기성 교회에 자연스럽게 다녔습니다. 



그곳에서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랄랄라를 하는 방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엑시타시즘이라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성교회에서는 그걸 성령이 함께 하셔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기도를 하면 눈물이 나고 방언을 하니 신기해서 오랫동안 그런 생활이 반복되었고 그 생활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 현상은 하나님이 저를 사랑해서 저에게 특별히 주셔서 그렇다고 생각하며 그것이 믿음인 줄 알고 기성교회를 더욱 열심히 다녔습니다.



또한 ' 하나님 아버지가 나중에 두 배로 주실 거야'라고 기대감을 갖고 시작한 헌금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액수는 커져 가는데 어느 순간 곤고해져 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목사님은 TV에 나오는 뉴스거리, 철학자 누구누구의 이야기를 강단에서 설교하셨습니다. "저런 내용은 제가 집에서 TV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책을 읽으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마치 본인만 아는 것처럼 설교하는 걸 듣고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제가 다녔던 기성 교회 목회자 부부가 다단계로 돈을 많이 벌고 성도들에게도 권유했습니다. 


목회자 부부의 권유로 다단계를 했던 성도들은 빚을 지고 교회를 하나 둘 떠나 성도가 점점 줄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직장에 다녔던 언니가 다른 교회에서 부흥회를 한다고 하길래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기성교회에서 듣도 보도 못한 말씀을 성경을 찾아가며 제 입으로 읽어가며 하는데 하나도 틀린 게 없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성경을 배우게 되었는데 성경 6개월 배우는 동안 하나님의 사연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를 뒤 찾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살기 원하신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배우면 배울수록 물(씨)과 성령(영)으로 다시 나야 천국을 볼 수 있다는 말씀을 알게 되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예수님의 피를 먹어야 살 수 있다고 하셨는데 신천지 말씀을 듣고서야 계시록의 말씀을 알고 지키는 것이 예수님의 피를 먹는 거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 약속해 놓은 말씀이 성취됐을 때  알고 지키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고 성령이 함께 하신다는 걸 신천지 말씀을 듣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기성 교회 목사님들이 돈을 사랑하고 목회자라는 명목으로 헌금을 착취하여 다른 주머니를 차고, 성도들 위에 군림하고 싶어 하는 욕망을 오히려 이단이라고 손가락질받고 있는 신천지 말씀을 듣고서야 잘 못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영으로 계신 하나님께서 주무시지도 졸지도 않으시며  6천 년 일을 해 오셨다는 걸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서야 알았기에 저는 신천지로 옮겨왔습니다.



신천지로 오고 나니 성도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다단계 하지 말라고 법으로 정해져 있는 걸 보고 저는 속이 시원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유월절 기념식 예배 때 정기 총회와 다달이 투명하게 성도들에게 헌금을 공개하며 관리하는 걸 보고 밖에서 들었던 총회장님 개인  재산 축적을 한다는 말이 거짓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 최고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 말씀을 이루기 위해 애쓰며 위계질서를 지키는 성도들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그곳에 저도 소속이 되어 저도 아름다운 신천지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성경말씀도 배우고 싶다면 아래 링크 클리클릭   ↓↓↓↓↓


http://www.eduzion.org/ref/109551






Posted by 파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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