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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 4000명 코로나19 완치자 혈장 공여로 신약 개발 가속도


2019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국내 현황은 7월 4일 00시 기준 누적 확진자수는 13030명입니다. 격리 해제자 11,811명이며 격리 중인 사람이 936명, 사망자 283입니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가 매일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없어 감염자들은 면역력으로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통증과 아픔이 따른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대전, 전남, 광주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 제2차 유행이 아닌가 걱정들 하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치료제가 나오고 이제 그만 멈췄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4000명이 혈액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백신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신천지는 지난 2월 많은 인원이 같은 장소에서 예배드리는 특징으로 코로나 19에 많은 사람이 감염됐습니다.


지금이야 많은 종교 단체, 병원, 클럽, 요양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니 어디서든 누구든 걸릴 수 있는 바이러스라고 이해를 하지만 2월 당시 대한민국에 감염자가 거의 없던 터라 신천지 성도가 감염된 것을  언론에서 공개하자 신천지가 코로나 19 진원지라도 된 것처럼 많은 가짜 뉴스와 제보들이 넘쳐났습니다. 


그러나 신천지는 지난 2월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당일부터 발 빠르게 대처했습니다. 성도들의 안전을 위해 예배, 모임, 만남을 중지했습니다. 



신천지는 방역당국에 적극 협조하며 방역을 마쳤으며, 역학조사에도 적극 협조하여 빠른 시간 안에 전수조사도 마친 바 있습니다. 




GC녹십자는 그동안 코로나 19 완치자로부터 기증받아 혈액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려 했으나 기증자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코로나19 감염된 환자들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됐는데도 불구하고 바라보는 시선들이 곱지 않아 완치됐다 하더라도 선뜻 혈액을 기증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때에 신천지 대구교회 성도 4000명이 혈액을 선뜻 기증하겠다고 의사를 밝혀 옴으로 혈장제 개발을 하고 있는 녹십자로서는 천국만마를 얻고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가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녹십자는 연말까지 코로나 19 치료제에 대한 임상 3상을 끝내고 내년 초 치료제를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녹십자가 일정대로 내년 초 치료제를 내놓게 되면 세계에서  가장 빨리 코로나 19 전용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코로나 19 완치자의 혈액을 기증하여 혈장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준 신천지 대구교회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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