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꽃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김남희와 23억대 주식 분쟁에서 승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이 김남희 씨와의 주식 소유권 분쟁에서 승소했습니다. 

서울고등법원 민사 16부 (차문호, 장준아, 김경애 부장판사)는 2일 신천지 측이 김 남희 씨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로 판결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은 종교인으로 성도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며 성도를 양육하느라 너무 바빠 유선방송 '에이온'을 2011년 김 남희 씨에게 대표이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김 씨가 2018년 돌연 신천지를 탈퇴했습니다. 그러자 신천지 측에서 김 씨가 보유한 23억 3천만 원 상당의 '에이온' 주식 466만 주를 모두 반환하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1심과 2심 모두 신천지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1심 재판부는 신천지가 유선 방송사 '에이온'을 김 씨에게 주식 명의를 신탁했다고 봐야 한다며 신천지의 요구에 따라 신탁 약정이 적법하게 해지됐다고 판단했습니다.

신탁이라면 신뢰할 수 있는 자로 하여금 일정한 목적에 따라 재산을 관리 하기 위해 재산을 이전시키는 것으로 김 씨에게 대표직을 맡겨을 뿐이지 유선 방송 '에이온'은 개인의 재산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반환 요구에 맞서 김 씨는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천지 측 이사들을 전부 해임하고 자신의 딸을 새 이사로 선임했지만 법정에서는 무효라고 봤습니다.

재판부는  '에이온' 인수 후인 2012년 "회사에 대한 의무 및 권리행사 일체를 포기하고 신천지에 모든 권리를 승계한다"는 확인 맹세서를 작성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여기에는 "에이온은 신천지 산하 방송사임을 확인 맹세한다"는 등의 문구와 포기하는 대상이 김 씨가 보유한 주식 100%라는 내용이 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에이온 방송은 신천지 성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에이온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따로 급여를 받지 않습니다. 받더라도 후원금 형태로 반납했다는 점도 재판부는 신천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아울러 "신천지의 대표자인 이만희 총회장이 회사의 시무식에 주빈으로 참석했고, 매달 월말 보고서를 받아 결재하는 최종적인 의사 결정권자였다"라고 재판부에서 밝혔습니다.

기사출처: 연합뉴스-신천지 이만희·김남희, 23억대 주식 분쟁…이만희 측 승소

https://bit.ly/2Bt7tnW

https://bit.ly/38lhRu0

김 씨는 신천지 성도였을 때 처음에는 잘하고 신천지의 위계질서를 잘 지켰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흘러 욕심이 생겨 돈과 권력에 눈이 멀어 신천지를 탈퇴했습니다. 

김 씨는 신천지를 탈퇴하고 신천지를 비방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 씨는 신천지에서 2인자였었다고 스스로 주장하지만 신천지 성도는 그 누구도 김 씨를 2인자라 생각조차 해 본 적 없습니다. 신천지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를 흘리고 선지사도들의 순교로 이뤄진 하나님 새나라 새 민족입니다. 2인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김 씨는 신천지 총회장님의 최측근이라고 주장하면서 신천지 총회장님의 허물을 다 떠벌리고 다니지만 허물을 감싸주는 게 진정한 최측근이지 신천지를 무너뜨리려는 세력들에게 정보를 넘겨주는 얄팍한 수법은 배도자라는 행위임을 스스로 드러낼 뿐입니다.

김 씨는 신천지를 음해하고 왜곡하고 흠집을 내려는 자들과 하나 되어 신천지를 무너뜨리려고 애쓰지만 하나님의 새나라 새 민족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신천지는 생각과 마음에 말씀 새기며 더욱 믿음이 굳건해지는 하나님의 새나라 새 민족입니다. 신천지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 약속하신 인명도 지명도 계시 말씀도 그대로 이룬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반드시 지켜주실 것입니다.

지금까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소식 전해드렸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아래 영상을 통해 진리를 알아가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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