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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7.26 삼성전자 창업자 고(故) 이병철 님의 현문현답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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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창업자 고(故) 이병철 님의 현문현답 첫 번째


대한민국 경제 한 축을 담당했던 삼성전자 창업자 고(故) 이병철 님이 인간의 근본을 질문했으나 답을 듣지 못하고 87년 돌아가셨습니다. 24년 동안 그 누구도 대답을 주지 못하여 봉함됐다가 2011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이 속 시원한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2019년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자가 속출하여 죽음과 고통을 겪게 되자 현문현답이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 수명을 다해 죽으면 억울하지 않고 그나마 순리라고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고 원치 않던 죽음을 당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따지고 싶을 것입니다. 그래서 삼성전자 창업자 고(故) 이병철 님이 질문했던 질문들을 다시 합니다.



현문 1: 신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할 수 있나? 신은 왜 자신의 존재를 똑똑히 드러내 보이지 않는가?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녀서 신이 있다고 자연스럽게 믿어왔습니다. 그러나 오랜 세월 무신앙으로 살아온 사람은 신이 있다고 말하면 무척 힘들어하고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신이 있다면 악인은 왜 그냥 살려둡니까? 천둥 번개를 쳐서 천벌을 내리지!"라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정말 오랜 세월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본인의 지식, 생각, 능력을 믿고 살았다면 신을 인정하기란 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누구나 죽음 앞에서 공포와 두려움을 느낍니다. 인간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안다면 공포와 두려움에 떨지 않을 것입니다.


역사, 수학, 과학, 의학, 철학을 아무리 배우고 연구해도 삼성전자 고(故) 이병철 님의 답을 찾을 길은 없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종교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돌며 자전하는데 태양의 빛이 몇 분만 없어도 지구가 얼어버립니다. 산소가 있으므로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걸 보면 신이 돌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종교는 으뜸(종) 가르칠(교)로 으뜸의 가르침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바람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전파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신은 만물을 보고 배우라고 만물 속에 신성과 능력이 깃들어 있습니다.




신이 있는 세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봤더니 신이 신의 일을 이루기 위해 천천 만만의 천사를 창조했습니다. 


천사들이 하는 일을 봤더니 신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천사의 우두머리 네 천사장 중 하나가 신의 자리가 탐 났습니다. 


신 옆에서 모든 것을 보고 들었던 천사장은 드디어 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천사장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신은 쿠데타를 일으킨 천사장을 내쫓았습니다. 내어 쫓긴 천사장은 악신이 되어 신이 하는 모든 것을 대적하고 이간질하고 분리하는 일을 서슴없이 하게 됐습니다. 또한 악신은 쫓겨날 때 많은 졸개들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이로써 신이 함께 하는 사람과 악신이 함께 하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게 됐습니다. 

신이 영원히 함께 살고자 생기를 불어넣어 사람을 창조했습니다. 그런데 창조받은 사람이 땅에 떨어진 악신의 미혹을 받았습니다. 창조받은 사람이 신과의 약속을 어기고 악신과 하나 되자 신이 떠나갔습니다. 그 뒤로 악신이 세상을 주관하게 되었고 사망이 들어왔습니다. 



사람이 원죄, 유전죄. 자범죄가 가중되어 거룩하신 신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없어 떠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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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맞이




오랜만에 친구와 산에 오르다가 만난 꽃. 꽃달맞이꽃

딱 봐도 야생화꽃 같이 생겼네. 꽃과 줄기는 야실야실 약하게 생긴것 같으나 들과 산기슭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살아남은것 같은 자태



꽃달맞이꽃


거친 산과 들에서 야생마 같이 살아남은것 같은 모양새

그래서 왠지 짠해 보이는 모습. 보호해 주고 싶고, 지켜주어야만 할것 같은 느낌.



꽃달맞이꽃


꽃달맞이꽃은 남아메리카 칠레가 원산지. 귀화식물(생물이 본래의 자생지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생존)


꽃달맞이꽃은 저녁까지 오므라들던 꽃이 밤이 되면 활짝 벌어지기 때문에 '달맞이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키는 50~90cm. 줄기에서 나오는 잎은 어긋나며 좁고 길며 잎가장자리에서 작은 톱니들이 있음

꽃은 가을까지 핍니다 



꽃달맞이꽃


꽃말: 기다림. 말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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