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꽃

예수님 다시 오실 때 구름 타고 오실까?

지난 주말 태풍 링링이 지나갔습니다. 태풍 영향권에 있던 지역은 바람이 많이 불고 비도 많이 왔습니다.

저는 쉬는 날이라 집에 있다가 좀 답답하여 학교 운동장에 나와 트랙을 돌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하늘이 맑아졌다 흐려졌다를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바람이 불어 구름을 저쪽 하늘로 몰아가기도 했습니다.

시시각각 하늘에 있는 구름의 모양이 변하니 다시 오겠다고 약속했던 예수님이 생각났습니다. 기성교회를 다녔던 저는 예수님이 언제쯤 다시 오실까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려 왔던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초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뒤 다시 살아나서 40일 동안 이 땅 가운데 계시면서 제자들과 함께 먹고 마시기도 하셨습니다.

때가 되어 예수님이 하늘에 올라가시는데 구름에 가려 모습이 보이지 않자 천사가 제자들에게 너희가 본모습 그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실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뿐만 아니라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은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구름 타고 오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상상의 나래를 폈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은 백마를 타고 망토를 휘날리며 나팔 부는 수많은 천사의 호위를 받으며 커다란 구름 타고 오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의 생각과 상상의 모습대로 구름 타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지 아님 다른 모습으로 오시는지 아래 영상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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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 잘 보셨습니까? 구름의 형태, 성질 조차 모른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여 요술 부리듯이 예수님이 육적 구름 타고 오신다는 기성교회 목사님의 가르침은 거짓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잘 알아보고 찾아오라고 주신 성경에는 초림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께 임했던 것처럼 재림 때도 영이 되신 예수님께서 구름으로 빙자한 수많은 천사들과 눈에 보이지 않게 오시기에 구름 타고 오신다고 한 것이었습니다.

기성교회 목사님들의 성경 해석은 조금만 생각하면 이치에 맞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치적으로 맞지 않는 기성교회 말씀을 물어보지도 확인하지도 않고 무턱대고 믿는다면 과연 구원이 있겠습니까?

가르치는 자도 가르침을 받는 자도 구원받기 위해서 성경의 참 뜻과 의미를 바르게 알아야 하고 다실 오실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오늘날은 2천 년 전 예수님이 약속하신 계시록이 이뤄진 때입니다. 이뤄진 실상을 이상히 여기지 말고 우리에게도 구원의 길이 열렸으니 뛸 듯이 기뻐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내 생각과 상상력으로 성경을 보지 말고 이치적이고 논리적인 하늘의 것을 보고 들은 목자의 증거를 듣고 깨달아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사는 하나님 자녀 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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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육 고기 육즙과 핏물까지 재현되니 채식주의자에게 인기

우리 생활에 햄버거, 치킨, 만두 등과 같은 프랜차이즈 제품이 깊숙이 들어와 있지요. 때로는 햄버거, 치킨, 만두가 하루의 한 끼를 차지하기도 하고 저녁식사를 대용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 제품들에 들어가는 고기가 진짜 아닌 가짜 고기로 대체하고 있다는 걸 아셨나요?

21세기 들어와 워낙 많은 사람이 실생활에 이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알고 있는 분도 계시 긴 할 거예요.

저도 대체의학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고기까지 대체하고 있었다니 참 놀랍네요. 얼마 전 KFC에서 버거와 치킨을 대체육을 이용한 제품을 출시하여 화제가 되었었어요.

대체육은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진짜 고기 같아요. 굳이 말 안 하면 모를 정도로 진짜 고기라 해도 과언이 아니죠.

대체육은 채식주의자에게 각광받고 있어요. 그리고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대체육은 실제 육류와 거의 흡사한 맛을 내면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열량이 적어요. 그러면서 단백질과 철분 함량이 높아요. 

콩고기는 콩을 갈아 글루텐을 이용하여 고기처럼 굳힌 건데 대체육은 콩고기와 다르게 소고기 육즙과 핏물까지 식물성 성분으로 표현했어요. 또한 질감까지 거의 실제 고기에 가까워요.

대체육은 식물에서 단백질을 추출하여 고기를 만들었어요. 거기에 호박, 버섯, 콩에 들어 있는 단백질과 코코넛 오일이 첨가되었지요. 그리고 비트를 첨가하니 실제 육류의 육즙과 핏물 같이 흡사하네요.

그런데 축산업계에서는 “가짜 고기가 시장을 점점 파고들면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며” 대체육을 달가워하지 않아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육류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해결책으로 떠오른 대체육. 네티즌 사이에 관심이 뜨거워 포스팅했어요.

귀뚤♬♬ 귀뚤♬♬ 귀뚜라미 소리 정겨운 상큼한 가을밤이에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선선한 가을날 되기를 소망해요.

기사출처와 사진출처: 경인일보 http://me2.do/xXNDNkV1

마늘쫑 무침 만들기와 마늘쫑의 효능

날씨가 더워서 입맛이 없어요.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마늘쫑 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1. 마늘쫑 무침 만들기 재료: 마늘쫑 1단, 고추장, 고추가루, 물엿, 맛소금, 통깨

2. 식자재 마트에서 구매한 마늘쫑을 4cm로 잘라 주세요.

3. 끓는 물에 굵은소금 한 숟가락 넣어 주세요. 마늘쫑을 데쳐 주세요.

4. 데친 마늘쫑을 차가운 물에 세 번 휑구어 주세요.

5. 마늘쫑을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6. 고추장, 고춧가루, 물엿, 맛소금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7. 잘 개어진 양념장에 마늘쫑을 넣어 잘 버무려 주세요. 왼손에는 숟가락을 오른손에는 젓가락을 쥐고 잘 섞어 주세요.

8. 윤기 잘잘 흐르는 간단하고 맛있는 마늘쫑 무침이 완성됐어요. 통깨 듬뿍 뿌려 마무리

마늘쫑 맛있게 먹었으니 마늘쫑 효능 알아볼게요

마늘쫑 효능 1

마늘과 마늘쫑에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여 피가 뭉치는 혈전을 예방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주고 있어요. 피를 맑게 하여 고혈압, 심근경색, 고지혈증,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효능이 있어요.

마늘쫑 효능 2.

마늘쫑의 따뜻한 성질이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있어요.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찬 냉증 완화에 도움이 되어요. 소화불량에도 좋은 효능이 있어요.

마늘쫑 효능 3

마늘쫑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아요. 또한 체내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하여 비만을 방지해 주어요.

 마늘쫑 효능 4

마늘쫑 베타카로틴 성분은 우리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늦추는 효능이 있어요. 마늘쫑은 마늘에 없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기미, 주름을 줄여 줘요. 그리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어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해 주어요.

마늘쫑 효능 5

마늘쫑에 알리신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여 우리 몸 안에 쌓여 있는 독소와 노폐물(미세먼지와 황사로 체내에 유입된 중금속)을 외부로 배출시켜 주어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마늘쫑 무침 먹고 힘내어 열심히 일하고 즐겁게 살아요.

(갈치 전문점) 남대문 갈치 다녀왔어요.

모처럼 서울에 올라와서 숭례문 이곳저곳 구경했어요. 저는 평소에도 걷는 걸 좋아해서 여유를 가지고 걸으니 참 좋네요.

한국의 자랑 국보 제1호 숭례문 웅장하고 참 멋있네요. 숭례문은 2008년 한 민간인의 방화사건으로 훼손되었다가 2013년 4월까지 복구 작업을 하여 좌우 성곽까지 복원했어요.

한낮은 너무 더워서 밖에 돌아다니기 힘들고 오후 6시 이후에 좀 다닐만해요. 숭례문에서 갈치 전문점 골목 오는 길에 시장도 있고 수입상가가 있어서 볼거리가 다양해요. 다니다가 저녁 먹으러 갈치 전문점 골목으로 들어왔어요.

갈치 전문점 남대문 갈치.

갈치는 칼처럼 생긴 물고기에서 유래했어요. 갈치는 은백색이 있고 흠집 없이 탄력 있는 것이 싱싱해요.

갈치는 일 년 내내 맛에 변함이 없고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EPA, DHA가 풍부하여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아요.

빨간 양념이 듬뿍 들어간 갈치조림이 화덕에서 보글보글 맛있게 조려지고 있어요.

갈치조림 기다리고 있는 동안 계란찜과 반찬이 나왔어요. 반찬은 정말 먹을 만큼 검소하게 소박하게 나오네요.

계란찜은 간이 안성맞춤이고 몽글몽글 푸딩처럼 부드럽고 담백해요.

조기와 꽁치, 가자미가 오븐에서 구워지고 있었어요, 기름기가 쫙 빠지니 맛이 일품이에요.

모듬 생선구이로 시켜서 조기, 꽁치, 가자미 한 마리씩,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으니 댬백하고 더위로 잃었던 입맛 다시 찾은 느낌이에요.

드디어 메인 요리 갈치조림이 나왔어요. 갈치 살이 희고 부드러우며 도톰해요. 쫄깃하고 고소름 하네요. 지방이 많아 과잉 섭취하지 않으면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해요.

생선구이와 매콤하면서 고소한 국산 갈치 맛있게 먹었으니 여름을 잘 이길 것 같아요.

(갈치 전문점) 남대문 갈치 

십계명을 확실하게 지키는 방법이 있다면~

저는 어렸을 때부터 기성교회를 다녔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십계명을 알고 있습니다. 십계명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으로 가는 동안 받은 하나님의 법입니다.

십계명 제1 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제2 계명에 ‘너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지 말지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우상을 만들었나요? 십계명은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에게 주신 법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독교인은 절에 있는 불상을 우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혹 기독교인들이 절에 있는 불상을 락카로 훼손하여 신앙하지 않는 사람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기성교회 다녔던 저도 절의 불상이 우상이라는 가르침을 받았기에 경치 좋은 산에 있는 절에 가기를 꺼려 했습니다.

우상이라고 생각한 것은 절에 있는 불상뿐 아니라 돌아가신 조상에게 절하는 것도 우상숭배라는 기성교회의 가르침은 가정의 불화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제가 결혼하여 제사 있는 날에 시댁 가서 음식 만드는 일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만들고 있는 음식이 우상에게 드릴 음식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음식을 다 차려놓고 다른 사람들은 절 하는데 저는 우상에게 절 하는 것 같아 절 하지 않았습니다.

기성교회 다니시는 시고모님은 솥뚜껑 위에 십자가를 딱딱 그으라고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가끔 저의 이웃집에서 제사 지내고 음식 나눠 줘도 우상에게 절한 음식이라 받기만 하고 먹지 않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고유 명절 설날에 부모님께 절하는 것도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게 절하는 것 같아 절 하면서도 마음은 기쁘지 않았습니다.

저는 장례식장 가서도 절하지 않고 고개 숙여 묵념만 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기성교회 다니는 저의 친구들, 고모들도 절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귀신(마귀) 되는 줄 알고 돌아가신 고인에게조차 절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저였지만 내심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했는데 왜 이런 법을 주셔서 가정의 불화를 만드는지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무료 성경공부를 통해 저의 의문은 완전히 해결되었습니다. 제가 그동안 받았던 가르침이 잘못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육하원칙에 근거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의 말씀을 듣고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의 참의미를 명확하게 알았습니다.

그 이후 제 생활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제삿날에는 이 땅에 태어나게 해 준 조상님에게 감사하며 마음을 다해 절 하게 되었습니다. 이웃집에서 나눠 준 제사 음식 먹으며 이웃과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명절이 돌아오면 존경하는 마음 담아 부모님에게 기쁨으로 절 하게 되었습니다.

물 좋고 산 좋은 절에 가서 불상 보며 '누가 만들었는지 참 자~알 만들었구나'!라는 칭찬도 합니다.

기성교회 목사님의 거짓 가르침이 아닌 성경을 기준한 ‘우상의 참의미’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래 영상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우상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하박국 2장 18절에 ‘우상은 거짓 스승’이라고 했습니다. 우상이 불상이나 죽은 사람이 귀신(마귀) 되는게 아니라 장래일을 가르쳐 주지 못하는 거짓목자가 우상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성경대로 가르치는 참 목자를 만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본 것도 들은 것도 없이 자의적으로 성경을 해석 하는 기성교회 목사님은 어느 소속인지 알 만 합니다.

여러분도 신천지 예수교가 전하는 진리 말씀 듣고 참 자유와 기쁨 얻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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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7월은 저에게 특별한 달입니다. 

6년 전 남편의 직장 때문에 대전으로 이사 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사람들을 알아가고 있을 때였습니다. 같은 어린이집 자모로 알게 되어 친해진 엄마로부터 성경세미나가 있으니 같이 가보자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저는 주변에 교회를 다니며 아이들을 잘 키우는 엄마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저도 도움을 얻고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특별히 믿던 종교도 없었고 신앙생활도 한 적이 없던 저에게 성경말씀은 생소했고 어색했지만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2주간의 교육기간은 금방 지나갔습니다. 성경세미나를 통해 막연하게 생각해왔던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경에 있던 사건들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궁금증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저의 생각과 궁금증들을 세미나를 해주신 강사님께 이야기 드렸습니다. 강사님은 이 교육과정을 끝내면 그동안의 궁금증을 모두 해소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했습니다. 하루가 이틀이 되고 한 달이 두 달되고 한 달 두 달 성경공부를 하면서 천지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천지만물에 거하시며 사람들과 함께하시고자 했던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고 천지만물을 빼앗아 자기 것 인양 차지하고 있는 사단과 긴긴세월 많은 선지자들과 독생자 예수님까지 보내셔서 빼앗긴 하나님의 나라를 되찾고 바로잡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사연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육의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열심히 살아왔던 저는 영의 부모님이신 하나님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살아왔던 것이 죄송스러웠습니다. 신앙생활을 하지 않던 저는 신천지가 어떤 곳인지 몰랐고 주변에서 신천지는 이단이라고 하니 덩달아 비방했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배웠던 말씀을 통해 초림 때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셨던 예수님이 그 당시 유대교와 하나 되지 않았기에 이단이라 하고 핍박받았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오늘날 기성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기성교회와 하나 되지 않은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핍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마치 예수님 초림때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함께하셨던 것처럼 신천지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신천지에 대해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에 흔들리지 않고 남은 기간 동안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하나님의 가족이 되어간다는 기쁨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모든 교육과정을 마치고 7월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에 입교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의 웅장한 모습과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먼저 오신 성도님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을 보고 정말 기뻤습니다.

첫예배 드릴 때 야고보서 1장 18절 말씀대로 진리 말씀으로 맺은 첫 열매 실체가 저라는 것이 너무나 감격스러웠습니다. 예배가 있는 날마다 말씀 나누기위해 모인 성도님들로 가득 찼고 말씀 나누는 소리가 계14장의 많은 물소리와도 같았습니다.

한해 두해 신천지의 신앙생활을 통해 느낀 점은 신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과 마음에 새기기 위해 매일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성경말씀을 기준삼아 세상의 빛이 되는 참 신앙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천지에 대해 왜곡된 말들로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발 하나님 뜻을 알려주는 신천지 말씀을 들어보고 바른 판단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6천년 긴긴 역사 가운데 말씀 앞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과 우리의 죄 사함을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과 하나님과 예수님의 뜻을 우리에게 전해주시고 뜻을 이뤄가고 계시는 약속의 목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은혜 보답하기 위해 받은 사랑을 다시 전하며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듣고 인정한 하나님 말씀 여러분이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하고 은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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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리 꽃

밖에 나가면 밝은 색으로 유독 눈에 띄는 아이가 있어요. 바로 백합과에 속하는 나리꽃 중에 제일 예쁜 참나리 꽃이에요.

더운 날씨인데 마음을 활짝 열고 속에 있는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을 다 보여 주는 아이. 그만큼 자신감과 꽃이라는 자부심이 강한 아이인가 봐요. 부럽네요. 저는 늘 자신감이 부족했었는데~.

암술과 수술이 밖으로 길게 길게 나와 있는 걸 보니 아무래도 자신감이 넘쳐 보여요. 시원시원하기도 하고요.

검은빛 도는 자주색 점이 빽빽이 있어 호랑이 꽃이라고도 불러요.

참나리 꽃은 꽃빛이 붉고 꽃잎이 뒤로 말렸다 하여 ’권단‘이라고도 해요. 한국 들과 산에 자라고 더위에 강해요. 더운 여름 7, 8월에 꽃을 피워요.

옛날부터 비늘줄기를 식용 또는 약용으로 이용해서 어느 가정에서나 한 두 포기는 있었던 친숙한 꽃이었어요.

한국, 중국, 러시아 사할린, 일본 등지에 널리 널리 분포되어 있어요.

참나리 꽃은 열매를 맺지 못해요. 줄기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번식해요.

그런데 땅에 떨어진 주아로 자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땅 속에 있는 구근으로 10월이나 11월에 분리해서 심으면 다음 해에 꽃을 볼 수 있어요.

추위도 강해서 한번 심어 놓면 매년 꽃을 볼 수 있어요.

참나리 꽃 꽃말은 순결, 깨끗한 마음이에요.

더운 여름에 꽃을 피워서 우리들에게 더위를 잊게 해 주는 고마운 아이. 칭찬해요.

다단계로 부자 된 목사님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활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님이 성경을 동화처럼 들려주셔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도시로 올라온 이후 다니던 교회를 28년 다녔습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를 사해 주셔서 죽어서 천국 가는 줄 알고 열심히 봉사했습니다. 저는 천국에 꼭 가고 싶었습니다. 천국 가서 영원히 편하게 즐겁게 살고 싶었습니다. 상도 많이 받고 싶었습니다.

28년 다닌 교회는 성령 충만~ 성령 충만~ 불 받았다고 소문난 교회였습니다. 하나님께 잘 보여야 복(돈 많이)을 주실 것 같아 두 팔 높이 들고 한 시간 넘게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교회 목사님이 공부하고 신학박사 학위 받으러 미국 간다고 하기에 비행기 표 값을 보태줬습니다.

교회 건축한다 기에 직장 다니며 모아 놓았던 적금 깨서 건축헌금으로 드렸습니다. 성도들은 반듯하고 의리의리 한 건물 지어서 하나님께 드리고 싶어 으샤~으샤~하며 열심히 헌금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며 교회 건축은 안 하고 교회를 다른 곳으로 이전했습니다. 목회자가 하나님 뜻이 아니라고 하니 그런 줄 알고 저희는 또 순종했습니다. 

그러면 성도들이 했던 건축헌금은 과연 어디로 갔을까요? 지금도 궁금합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 목사님은 다단계 해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다단계를 성도에게도 권유했습니다.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은 권사님에게 권유하여 다단계를 시작했는데 권사님은 돈은 못 벌고 빚을 지고 결국 신앙을 포기하고 교회를 떠났습니다.

제 친구는 목사님에게 돈을 빌려주었다가 목사님이 갚지 않아 강단에서 설교할 때마다 얼굴 보면 생각나서 설교말씀이 들리지 않는다고 괴로워했습니다. 결국 친구는 교회를 옮겼습니다.

가끔 교회 목사님이 성경 몇 구절 읽고 뉴스 내용을 설교하기에 '이상하다 저런 내용은 내가 집에 가서 tv 보면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왜 본인만 아는 것처럼 설교 하시지?‘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창기와 세리가 천국에 먼저 간다고 하니 이해가 더 안 갔습니다. 저는 예배 빠지지 않으려고 휴가 한번 안 가고 먹고 싶은 것도 안 먹고, 옷도 안 사 입고 열심히 헌금 하는데 어찌 몸을 함부로 굴린 창기와 남의 돈 착취 한 세리가 천국을 먼저 가다니~ 정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직장 같이 다니던 동료가 세미나에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밖에서 ‘성경 공부하면 이단에 빠진다, 거기 가면 큰일 난다, 거기 가면 못 빠져나온다,’ 이런 말을 평소에 들었던 터라 걱정과 두려움이 앞섰습니다.

그! 러! 나!!!! 들으면 들을수록 성경에 입각하여 증거 하는 신천지 진리의 말씀에 탄복했습니다. 이치에 맞게 증거 되는 말씀에 흠집을 찾으래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을 제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면서 증거 받으니 정통 중의 정통이고 그동안 오해와 편견, 두려움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특히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에 들어오니 성도의 믿음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 다단계와 성도 간의 금전거래를 금하고 있었습니다. 다단계와 금전거래를 금하는 법을 보고 저는 마음이 흡족하고 속이 시원했습니다. 

진정한 하나님 목자라면 하나님 자녀들이 믿음을 지키고 올바른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잘 양육하고 가르치고 하나님에 대해 잘 알려주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은 한 달에 한 번 성도들에게 재정 현황을 투명하게 오픈했습니다. 예수님도 전도하시고 선지 사도들이 전도하다 순교하셨던 것처럼 신천지는 십 원도 허투루 쓰지 않고 전도 일에 재정을 쓰고 성도 한 명 한 명이 전도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이것 또한 기성교회와 너무 달라 놀랐습니다.

저는 기성 교단에서 신천지에 온 것을 하나님께 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오늘날 추수되어 때에 따른 양식을 먹고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시며 누구와 함께 하시며 꿈에도 바라고 원했던 천국 가는 길을 확실히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몰려오는 사람들이 신천지 말씀이 대세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합니다. 많은 사람이 눈으로 보고 듣고 확인한 말씀 여러분이 직접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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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하원칙 명쾌한 신천지 전국 말씀 세미나 개최

요 며칠 한여름처럼 더워서 반팔 입고 찬물 먹었던 회원님들 있었을 줄 압니다. 어젯 밤에 비가 내려 지금은 바람 불며 시원합니다.

우리 회원님에게도 시원한 단비 되길 바라며 좋은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4월과 5월 신천지(새 하늘 새 땅)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전국 말씀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육하원칙 명쾌한 신천지 전국 말씀 세미나에 5만 명이 참석하여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잘 모르는 분들이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라고 말을 했지만 성전에 방문하여 직접 눈으로 보고 들은 시민들의 반응은 무척 뜨거웠습니다.

육하원칙 명쾌한 신천지 전국 말씀 세미나에 참석한 시민들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멋진 성전에 놀라고 유쾌, 상쾌, 통쾌하게 풀어주는 말씀의 우수성에 놀라고 수준 높은 축하공연에 눈이 휘둥그레졌습니다.

지난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 강원, 서울, 경기, 인천, 전남, 전북, 경북,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대전, 광주는 2회나 개최하였습니다. 

육하원칙 명쾌한 신천지 전국 말씀 세미나 참석한 이대승(54) 씨는 “계시록을 이렇게 체계적이고 성경적으로 증거해 주셔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신앙생활했지만 이런 말씀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 대형교회 수십 년째 다니고 있는 최기영(61)씨는 “지금껏 교회 다니며 산으로 도망가라는 말씀 이해 못했는데 이번 세미나 통해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후속 교육 통해 더 깊은 말씀 알아보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물론 비종교인은 ’삶과 죽음—생로병사 비밀‘이란 주제로 진행된 강의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이번 세미나에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 죽음 직전 던졌던 삶에 대한 24가지 질문에 이치적이고 논리적인 명쾌한 답을 내놓았습니다.

육하원칙 명쾌한 신천지 전국 말씀 세미나에 참석자들 70% 이상 말씀을 더 체계적으로 배우고 확인하고자 신천지 예수교회 무료성경 교육기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등록 신청하였습니다.

무료성경교육기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전국 300개소 운영되며 이달부터 온라인으로 수강 가능합니다.

* 아래 인터넷 시온선교센터 들어가시면 무료 통신 수강 하실수 있습니다.

http://www.eduzion.org/ref/109551

기사출처

대경일보-‘육하원칙 명쾌한 말씀’, 신천지 전국 '말씀 세미나' 성료

https://bit.ly/30obMbU

세계타임즈-신천지, '말씀 세미나' 전국 5만 인파 '대성황’

https://bit.ly/2VOMWDC

매일일보-신천지, 전국 성경 세미나 5만여 명 참여 속 성료

https://bit.ly/2WcEY6k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