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이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사망자수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늘어가고는 있지만 반면 사망자수가 조금이라 해외에서 한국 의료기술을 놀라워했습니다.
대구 경북에서 수고하는 의료진들은 땀에 흠뻑 젖기도 하고 수고하라는 격려와 구호 물품이 전국에서 조달되어 역시 대한민국의 국민성은 훌륭하구나 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의도치 않고 고의적인 일이 아니었어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대구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이 있기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성도들 모두는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표님과 성도들도 코로나 19가 조속히 종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물적, 인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힘닿는 데까지 도울것을 약속드립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대구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 경증환자들이 마음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생활치료센터도 총력을 다해 찾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신속하게 병실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환자나, 입원 대기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19로 신천지예수교가 많은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분들도 모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로 알게 되었으면 좋으련만 코로나19 사건으로 알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코로나 19에 관련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부분들이 많기에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조금이나마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천지 대구교회에서 코로나 19의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여 3월 2일 기자 회견장에 신천지 총회장님께서 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며 정부와 국민들께 사죄 인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신천지 예수교회 총회장님이 사과드린 내용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고,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이 차고 나온 시계가 이슈가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이 시계를 두고 '코로나 19가 창궐하는 이 시기에 박근혜 로고가 새겨진 시계를 차고 나온 것은 정치용이다, 과시용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님은 신천지 성도가 선물해 준 시계를 차고 나온 것일 뿐 과시용이나 정치 목적은 없습니다.
과거 한나라당 이회창님이 대표로 있을 때 대선에서 계속 낙선을 하여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때 박근혜님을 위원장으로 내세우며 정당 이름을 새로운 세상이란 뜻으로 새누리당으로 바꿨습니다. 새누리당이란 당명을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지어 주었다는 세간에 말은 사실 무근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하나님의 새나라 새 민족 종교인이지 정치는 관심 없고 관여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20조 1항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한다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이 헌법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가 제출한 명단과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명단이 다른 이유는 주소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지자체와 예배 장소를 중심으로 행정 정리가 되어있는 신천지 예수교회와 기준이 달라서 생긴 것이지 누락이나 은폐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교육생은 정식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가 아니기 때문에 명단을 임의로 제공할 수 없었지만 27일 보건당국이 명단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는 조건하에 명단 제공을 요청하였기에 교육생 명단을 제공하였습니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코로나 19 관련 첫 사망자가 2월 20일 있었습니다. 코로나 19 첫 사망자가 발생하자 일부에서는 31번째 확진자였던 신천지예수교 사람이 장례식에 갔다가 감염시킨 것 아니냐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31번째 확진자는 장례식장과 봉사활동을 가지 않은 게 확인되었습니다.
코로나 19 관련 31번째 확진자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는데 "참 많이도 돌아다녔네, 몸에 이상이 있었으면 돌아다니지 말았었야지, 나이롱 환자였나 봐, 두 번이나 검사를 거부했다며"이런 말이 있었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코로나 19 관련 31번째 확진자는 외출증을 다 끊고 다녔으며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았고, 검사 안 받겠다고 몸싸움 벌였다는 내용은 허위 사실이라고 병원 관계자가 확인해 주었습니다.
코로나 19로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해졌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 19사태를 조속히 종결짓고 일상생활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로 전국적으로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나라가 지정해 준 약국, 우체국, 농협 등에서 마스크를 사려고 새벽부터 줄을 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확진 환자가 발생하면 확진환자가 다녀간 곳은 2주 동안 폐쇄 조치를 해야 하므로 기침하거나 발열 의심 있는 사람은 어디서든 달가워하지 않고 행여라도 그런 사람이 옆이라도 스쳐지나갈까? 의심의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코로나 19를 예방하려면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는 필수 사용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히 30초 씻는 것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3월 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120억을 기부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 성전 대구 교회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온 것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님께서 기자회견에서 밝히셨듯 물적 인적 지원을 힘닿는 데까지 돕겠다고 하셨습니다.
성금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경북지역 및 전국의 재난활동과 구호물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는 대구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 경증환자들이 마음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생활치료센터도 총력을 다해 찾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신속하게 병실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환자, 입원 대기 환자들이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사태는 나라와 국민 모두 피해자입니다. 지금은 모르시겠지만 지나고 보면 무엇이 진실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누구의 잘 잘 못을 따질 때가 아니고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를 잡는 게 최우선이며 방역에 힘써 더 이상 지역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성도들도 보건당국과 질병관리본부에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TV에 비치는 모습과는 전혀 다릅니다. 경기 도지사가 신천지예수교 총회본부를 강압적으로 압수수색 하고 강압적으로 점령하는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문을 활짝 열어놓고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성도들도 전수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습니다. 자가격리를 잘하고 있으며 2주간 시청이나 구청에서 무증상자에게 모니터링 실시하고 있는데 적극 협조하여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가 제출한 명단과 질병관리본부가 조사한 명단이 다른 이유는 주소지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지자체와 예배 장소를 중심으로 행정 정리가 되어있는 신천지 예수교회와 기준이 달라서 생긴 것이지 누락이나 은폐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교육생은 정식 신천지 예수교회 성도가 아니기 때문에 명단을 임의로 제공할 수 없었지만 27일 보건당국이 명단 유출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는 조건하에 명단 제공을 요청하였기에 교육생 명단을 제공하였습니다.
신천지교회 일만이 아닌 것처럼 기성 교회 침투하여 바이러스를 퍼트려라는 지령은 터무니없는 유언비어입니다. 아무리 못나고 무식한 자라도 병균을 퍼뜨려 너도 죽고 나도 죽겠다는 멍청한 자는 없을 것입니다.
신천지 예수교회가 중국 우한에도 있어 우한 교회 성도가 입국하여 바이러스를 옮겼을 것이라는 추측성 생각과 발언은 사실이 아닙니다.
중국 우한에도 물론 신천지예수교 성도가 357명 있어 교회라 지칭하나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다 보니 중국 종교 사무 조례에 의해 2018년 6월 우한 예배당은 폐쇄되어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 교회는 없습니다.
예배는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작년 12월 이후로 입국한 경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성도들은 신앙을 알지 못하는 TV 매체를 통해 방송되는 것처럼 무지막지하고 못되고 무식한 자들이 절대 아닙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성도들은 대한민국의 법을 지켜가며 일상생활하고 있는 아주 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시민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성도들도 대한민국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나라가 국민을 지켜줘야지 누가 국민을 지켜 주겠습니까?
종교 특성상 신천지예수교를 굳이 밝히지 않은 이유는 먼 훗날에 진실이 드러나면 다 알 것입니다.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