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꽃

코로나19 의심증상 대전 신천지 성도·교육생 428명 모두 '음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인 대전지역 신천지예수교 성도와 교육생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넘겨받은 명단 신천지 대전 성도 1만 2천335명과 교육생 2천369명에게 전화로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그중 성도 400명, 교육생 28명이 발열, 기침, 등 증상이 있는 사람으로 분류됐습니다. 대전시는 이들에게 선별 진료소를 찾아 검사받도록 유도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별다른 증상이 없는 나머지 성도들도 관할 자치구가 2주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확인하였고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 전성도는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전수조사가 다 끝났습니다.

대구 모 아파트에서 코로나 19 감염자가 많이 나오자 일부에서 신천지 집단 거주지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집단 거주를 권장한 적은 없습니다. 그럴 이유도 없습니다.  담임강사와, 전도사, 복지 차원의 일부 사택, 기숙사는 있으나 신천지 예수교회에서 특정 아파트와 주택 단지를 매입하여 성도들을 거주하게 하는 것은 전혀 사실과 무관합니다.  성도 개인이 거리상 교통 문제를 해결하려고 성전 가까이 거주를 택한 분도 있습니다. 

정부는 방역에 힘써서 코로나 19를 속히 잡아야 하건만 어찌 된 일인지 뭔 가에 쫓겨서 뭔 가에 책임을 돌리려는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을 족치는 느낌입니다. 3월 9일 서울시는 돌연 신천지를 강제 해체하겠다며 새 하늘 새 땅 증거장막성전 예수 선교회 법인 허가취소 절차를 밟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새 하늘 새 땅' 법인은 비법인 비영리 단체인 '신천지 예수교회'가 아닙니다. 따라서 해당 법인을 취소한다고 하여도 신천지 예수교회는 해체되지 않습니다. 신천지 예수교회는 헌법과 법률에 의해 존속이 보장되고 법률이 인정하는 권리를 그대로 향유합니다.

모 기독교 언론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님이 직접 관리하는 63개 교회가 있으며 신천지 예수교회가 이 중 25곳을 누락하여 보건당국에 제공하였다고 보도하므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명예를 이루 말할 수 없이 실축시켰습니다. 

TV 방송과 인터넷으로 소식 듣고 있는 국민들께 마치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마치 세금 탈세를 하고 이만희 총회장님이 개인 소유로 부동산을 엄청 소유하고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했습니다.

방송에 나온 내용은 거짓말이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보건당국에 교회 및 선교센터, 선교교회, 교육관, 모임방, 사택, 토지, 창고를 비롯한 개인 소유, 개인 임차한 모든 부동산 1903곳의 정보를 모두 제공하였습니다.(2020년 1월 말 기준)

내부관계자가 제시했다는 63개 교회리스트는 (2018년 12월) 자료로 26곳은 이사, 폐쇄로 이미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알권리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거짓에 현혹되지 말고 진실을 알 수 있는 성숙한 어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말씀도 알고 싶으면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http://www.eduzion.org/ref/109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