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꽃

주말농장 노하우! 네가지 밭의 차이점은?

주말농장이 요즘 도시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농촌에서 일손 부족으로 농사 짓기 힘든 땅을 도시인들에게 분양하여 주말에 채소를 기르는 체험을 할 수 있으니까요.

기회가 된다면 초보 농부가 되어 채소를 직접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

주말농장을 하는 데 알아두면 좋은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내가 가꾸게 될 텃밭을 미리 방문하여 텃밭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다음 종묘사에 가서 필요한 모종을 구입하세요.

밭에 잡초를 뽑고 장화 및 장갑, 밀짚모자, 친환경 비료, 구입해놓은 모종을 준비해주세요.

텃밭 가꾸기에 특별한 농사 기술이 필요할 것 같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과 정성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여름에는 더위와 벌레로 인하여 농장 가꾸기에 어려움이 와서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더라도 텃밭을 꾸준히 관리하고 정성을 쏟게 되면 좋은 결실이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주말농장에 키워볼 만한 작물로는 감자, 상추, 시금치, 부추를 추천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취향대로 고르면 키우는 재미가 있겠죠?

오랜 역사를 간직해온 성경에도 네가지 밭이 등장합니다. 이 밭은 무슨 밭일까요?

마태복음 13장의 네가지 밭에 대한 한기총 소속 장로교 목사님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길가 밭은 교회 안 나오는 사람, 돌밭은 초반에만 열심히 하는 사람, 가시떨기는 자신이 정한 선까지만 순종하며 남을 헐뜯고 비방하는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목사님의 이러한 주장이 맞는 걸까요? 과연 하나님께서는 교회에 안 나오고 열심내지 않는 사람들을 두고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무척 궁금하시죠? 한기총과 신천지(새장막 새성도) 교리비교 영상 시청하고 확인해보세요!

한기총 목사님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신천지(새장막 새성도) 말씀은 바른 증거로 옳고 명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신천지(새장막 새성도) 말씀을 듣기 위해 몰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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