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시설물 폐쇄 연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시설물 폐쇄 연장

봄 햇살이 따스한 좋은 날입니다. 천연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햇빛입니다. 코로나 19 때문에 밖에 제대로 못 나왔었는데 어느새 봄은 우리 곁에 훌쩍 와 있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 지역 베드로지파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전국에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코로나 19의 31번째 확진자가 대구교회에서 2월 18일 발생하였습니다. 

많은 인원이 한 장소에서 예배드리는 특징이 있다 보니 감염자가 많이 발생하여 국민들께 염려를 끼쳐 드린 점 용서를 구합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2월 18일 이후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전면 성전을 폐쇄하고 예배와 모임, 전도활동을 중지했습니다.

또한 보건당국에 연락하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의 성전을 비롯하여 모든 부속건물, 시설물 등 방역을 마쳤습니다. 

3월 25일이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시설물 및 행정 폐쇄가 마치는 예정일입니다. 그런데 아직 코로나 19가 안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광주지역의 베드로지파는 2주간 성전과 시설물의 폐쇄를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는 '마주 보지 않고 식사 하기, 다중 이용 공간 사용 않기, 퇴근 후 바로 귀가하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코로나 19의 검사를 받도록 전성도에게 특별 지침으로 내렸습니다. 코로나 19가 안정되어 예배가 정상화되더라도 검사받지 않은 성도는 예배를 드릴 수 없다는 종교로서는 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에따라 의료계(의사, 간호사, 간병인, 요양사,) 교육계(교사,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직(공무원, 교도관,직업 군인)에서 종사하는 사람 먼저 코로나 19 검사를 마쳤습니다.

 증상이 없는 성도들도 순차적으로 선별 진료소를 찾아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지재섭 베드로 지파장님은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며 모든 예배와 모임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성도들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관련해 학인 되지 않은 허위정보, 가짜 뉴스, 마녀사냥 추측성 기사를 통한 비방은 자제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TV, 기사, SNS 등을 통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해 잘 못 방송된 부분 바르게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