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꽃

(24 현문현답) 삼성전자 창업자 고(故) 이병철 님 질문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대답하다. 제5탄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 반열에 오를 수 있게 밑받침이 되었던 삼성전자 창업자 고(故) 이병철 님이 “신은 인간을 사랑했다면 인생의 꼬리표처럼 늘 따라다니는 고통과 불행, 그리고 죽음을 주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이병철 씨는 종교의 뜻을 알지 못해서 한 말이다. 신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생명체이신 창조주이시고 또 하나는 피조물인 사악의 신이다. 창조주는 자기가 창조했기에 물론 피조물을 사랑한다. 피조물인 사악의 신은 자기가 창조하지 않았기 때문에 피조물들에게 고통을 주어 창조주를 이병철 씨같이 원망하게 한다.

그러면 피조물인 사악의 신은 누군가?

신계(영계)에는 네 그룹(네 생물, 네 천사장)이 있다. 이 중 1/4 군대를 맡은 한 그룹(천사장)이 신 곧 하나님을 배도함으로 사악의 신(사단, 마귀)이 된 것이다. 이 자가 하나님의 신을 쫓아내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자 한 자이다. 이 자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가로채어 주관해 온 역적 마귀이다.

창조주 참 신이 이 사실을 피조물인 사람에게 알게 한 방법이 성경책이다. 4번의 답에서 말한 바 같이 언젠가 참 신인 창조주가 오시어 본래 모습으로 회복시키게 된다. 사람의 고통은 참 신인 창조주가 아니며, 역적 사악의 신이 주는 것이다".라고 대답해 주셨습니다.

아래는 삼성전자 창업자 고(故) 이병철 님 질문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대답을 근거로 하여 포스팅한 내용입니다.

삼성전자 창업자 고(故) 이병철 님은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왜 고통과 불행과 죽음을 주었는가?”라고 물었습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의 대답을 풀이해 보면::::신이 있는 세계에서 신의 일을 이루기 위해 천천 만만의 천사를 창조했습니다.

천사들은 신을 지키고 보호하고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천사장 중 하나가 신의 자리가 탐 났습니다. 호시탐탐 신의 자리를 노리고 있던 천사장중 하나가 드디어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천사장의 작전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신은 쿠데타를 일으킨 천사장을 내쫓았습니다. 하늘에서 땅으로 내 쫓긴 천사장은 악신이 되어 신이 하는 모든 것을 대적하고 이간질하고 분리하는 일을 서슴없이 하는 사단, 마귀가 됐던 것입니다.

이로써 참 신과 악신 두 존재가 존재하게 됐습니다.

생명이고 창조주인 신(하나님)은 피조물에게 좋은 것을 주고 싶고 영원히 함께 살고자 사람 안에 심령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얼마 못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악신의 미혹을 받아 악신의 말과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죄인 된 피조물과 함께 할 수 없기에 떠나가셨습니다. 생명이고 창조주인 신이 떠나 가시고 악신과 함께 하게 된 사람에게는 고통과 불행과 죽음이 왔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다시 회복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오셨습니다. 이로써 참 신과 악신을 바르게 알고 참 신을 찾아오라고 성경이라는 경서를 통해 알려주고 계십니다.

다른 많은 종교에도 경서가 있으나 참 신과 악신의 사연을 알려주는 곳이 없습니다. 참 신과 악신의 사연을 확실히 알려주는 성경을 바르게 알아야 또 속지 않고 참 신을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신의 글이기 때문에 신이 알려주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는 신의 글을 완전히 깨달은 분이 속시원히 성경을 가르쳐주십니다.

장마로 피해 입고 코로나 19 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무더운 여름날이지만 속시원히 신의 글을 알고 싶으면 인터넷시온선교센터 바로가기로 go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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