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랭이꽃

비대면 시대 집콕에서 탈출하여 말씀광장으로 모이세요.

집에서 많은 것을 하게 된 요즘이에요. 밤 12시 전에 온라인으로 식자재 주문하면 새벽에 배송돼요.

생필품도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다음날 집 앞에 도착해 있어요. 영화 보고 싶으면 집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통해 보게 됐어요.

전부터도 그랬지만 요즘엔 온라인상에서 물건 구매하는 횟수가 더 늘었어요.

저희 언니 딸이 결혼하여 아이 키우고 있는데 그 아이 귀여운 행동 하나하나를 동영상으로 찍어 언니에게 날마다 보내주어 동영상을 보니 다른 지방에 살고 있어도 마치 옆집 사는 것 같데요.

이와 같이 신앙인들도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온라인으로 성경을 배우고 있어요. 바로 신천지 말씀 맛집 비대면으로 하는 말씀 광장을 오픈했어요.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 예배를 드릴 수 없어 온라인으로 비대면 예배드린지도 벌써 7개월이 됐어요.

천국 가기를 소망하는 신앙인들은 하나님 말씀을 늘 읽고 쓰고 주야로 묵상하는 것을 생활화 하고 있어요.

말씀이 하나님이란 말씀에 입각하여 마음과 생각에 기록할 뿐만 아니라 생활 가운데 적용하며 살려고 노력하죠.

말씀을 늘 가까이하는 것이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이니까요. 제가 먼저 들어와 봤는데 말씀광장은 성경 기초과정에서부터 고급과정까지 있어요.

기성 교회 다녔을 때는 성경을 읽어도 읽어도 아리송하여 알 수 없었어요. 물론 역사적인 사건, 교훈적인 거, 약속해놓은 거는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그러나 말씀 광장에서는 그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어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확실히 안다면 천국 가는 거는 따논 당상이겠죠.

말씀 광장에서 성경을 쉽고 재밌고 재치 있게 가르쳐 주니 초등학생도 다 알아들을 수 있더라고요.

30년 기성교회 다녔어도 착하게 살고 선하게 살아야 천국 가는 줄 알았다가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알아야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신천지예수교에서 증거 되는 말씀 듣고 확실하게 천국 가는 길을 알게 됐어요.

창세기, 출애굽기까지는 그나마 재밌는데 레위기, 민수기를 읽으면 졸음이 와서 교회를 다녔던 사람조차 중간에 성경 읽기를 그만두기 일쑤에요.

말씀 광장에서는 그런 염려는 없어요. 너무 재밌고 이치에 맞는 말씀이기 때문이에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2019년 매우 바쁜 시기였어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추수 재림 대집회로 요한계시록을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제주 6개의 도시에서 강해를 해 주셨는데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어요.

집회에 참석하신 분들은 하나같이 신천지 총회장님이 연세가 있으신데도 힘 있게 전하신 모습에 한번 놀라고 명쾌한 최고 진리 말씀에 두 번 놀라고 질서 정연한 성도들의 모습에 세 번 놀랐다고 해요.

이어서 12지파장님들이 각 지역에서 말씀 증거를 하셨는데요. 아마도 읍 면, 동 리 구석구석까지 신천지 인류 최고 진리 말씀이 전해졌을 거예요

말씀에 갈급했던 많은 분들이 듣고 기립박수 보냈던 그 감동의 여운 그대로 말씀 광장에서 맛볼 수 있어요.

또한 신천지는 2019년 11월에 성경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배우고 시험을 쳐서 90점 이상 받은 10만 명이 수료를 하는 놀라운 일이 있었어요. 이는 지구촌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이례적인 일로 대서특필 되기도 했었지요.

이 모든 게 인류 최고의 진리 말씀이 나오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에요.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집에만 있었는데 말씀 광장이 오픈하게 되어 매우 기뻐요. 집콕에서 탈출하여 수시로 들어가 공부해야겠어요.

지금까지 비대면 시대에 집콕에서 탈출하여 말씀광장에 모여 안전하게 성경공부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았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예요.

말씀광장 바로가기 http://bit.ly/wordsquar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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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 할 때 벌쏘임 예방법

추석명절이 다가오고 있어요. 명절에 조상님을 찾아뵙기 위해 미리 무성하게 자란 잡초 제거를 하고 잔디를 깎아주는 일을 해요.

집안의 종손들 아들. 며느리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며느리들은 점심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아들들은 예초기 짊어지고, 모자를 쓰고 긴팔과 긴바지 입고 장화를 신고 장갑을 끼고 산으로 올라갔어요.

예초기는 칼날이 날카로워 도시에서만 성장한 작은 아버님 자녀들은 다룰 줄을 몰라요. 시골에서 성장하고 도시로 상경한 큰 아버님 두 아들이 예초기를 잘 다뤄 잡초 깎는 일은 도맡아 몇 년째 하고 있어요.

큰 아버님과 작은 아버님은 지켜보시고. 나머지 작은 아버님 아들 3명 큰 아버님 손주 3명이 예초기로 밀어놓은 잡초들을 갈퀴질로 한 곳으로 모으고 처리를 해요.

간혹 많은 비로 흙이 깎여 내려간 조상묘가 있다면 흙을 꼭꼭 눌러주고 메꿔주며 일을 진행하곤 해요.

그런데 벌초할 때 특히 벌 쏘임을 조심해야 해요. 무성하게 자란 풀 때문에 잘 안 보여 예초기를 돌리다 무심코 벌집을 건드리는 경우가 있어요.

‘올해는 긴 장마로 평년보다 기온이 낮았는데도 6월보다 7월 벌 쏘임 사고가 급증했다고 해요. 그동안 계속 비가 와서 먹이가 부족했던 벌들이 장마가 끝나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니 주의해야 한다’고 해요

벌은 8월 말~10월 초까지 활동에 필요한 단백질과 당분이 동시에 요구되는 시기라 벌초와 맞닥뜨리는 8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왕성한 활동을 한다고 해요.

벌에 쏘이면 사망하는 경우도 있어요. 올해 2월 양봉업자 손자가 벌에 쏘여 숨졌고 6월과 작년 7월에도 사망사고가 있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소방청에서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첫 발령을 내리기도 했어요.

그럼 벌에 쏘이지 않게 예방을 해야 하는데요. 벌 쏘임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벌 쏘임 예방법 1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절대 건드리지 말고 119에 신고하세요. 119에 신고하면 소방대원이 나와서 안전하게 제거해 주어요.

만약 벌들과 마주했을 때 쫓기 위해 겁을 주면 공격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달려들면 자세를 낮추고 다른 장소로 천천히 피해야 해요. 만약 벌집을 건드렸다면 20미터 이상 피하는 것이 안전해요.

벌 쏘임 예방법 2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벌 쏘임 예방법 3

산행 시 어두운 계열의 옷보다는 밝은 색 옷을 착용해 주세요. 노란색이나 빨간색은 벌들이 좋아하는 색상이므로 피하고, 어두운 색은 말벌이 공격성을 띨 수 있으니 피하고, 흰색 같은 무채색의 밝은 옷을 입어주는 것이 좋아요.

만약 벌에 쏘였다면 벌침을 빨리 빼 주는 게 중요한데요. 카드와 같은 얇고 단단한 물건을 이용해 쏘인 부위의 피부를 긁어내 벌침을 빼주세요(손으로 벌침을 빼려고 할 경우, 벌침이 오히려 피부 깊숙이 파고들 수 있어요)

그리고 깨끗한 물로 쏘인 부위를 씻어주세요. 꿀벌의 독은 산성이라 비누를 사용해 씻어주면 독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 반대로 말벌의 독은 알칼리성이니, 식초나 레몬을 발라 주면 독을 중화할 수 있어요.

그다음 얼음이나 차가운 물로 냉찜질을 해 줘 통증과 붓기를 가라앉힌 뒤,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료와 치료를 받으세요.

지금까지 벌초 할 때 벌쏘임 예방법을 알아보았어요. 안전하게 벌초 잘 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기를 소망해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곳은 진리의 성읍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블로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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